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가장 닮고 싶은 1%의 사람들,

이 책에는 12명의 꿈에 도전한 사람들이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꿈에 도전한 사람들이 과연 1% 밖에 없을 까?

하는 생각이다.

꿈에 도전한 사람을 수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성공하여 위에 말하는 1%가 된사람은 적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단 12명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성공할 누구나는 죽어라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사실은 그 많은 사람들 중 대다수를 지배하는 자는

소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꿈에 성공한 사람들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잭 웰치, 리자청, 프레드 스미스

마윈, 마이클 델, 마쓰시타 고노스케, 손정의, 하워드 슐츠

존 챔버스, 앤드류 그로브 다.

이들의 공통점은 CEO라는 점과

각자 다른 가치의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경영에 있어 정답은 없고

누구에 말도 듣지 않고 결정해도 성공만 하면 칭찬받으며

모두의 말을 듣고 결정해도 실패하면 욕먹는 것이라는 것이다.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고 노조를 위해 판단해도 실패하면 잘못이고

직원을 해고하여 노조를 무시해도 성공하면

경영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일이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영에 답은 오너의 선택이 성공을 가지고 와야한다는 것이다.

그게 대다수의 직원의 해고를 가지고 오든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가지고 와도

경영하는 기업에 이익과 투자한 주주의 이익을 가지고 오면

그 기업과 그 기업가 성공하고

꿈을 이룬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좋게 느낀 생각은 성공하고 과정을 포장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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