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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이

채용되었습니다. 취직이 된 것이지죠. 대변인끝나고 2개월 만에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취업이 승인된 것입니다.

그에 대해 적어보고 거기에 요즘 군대, 군인, 부사관, 장교의 

한숨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중앙일보로 전 국방부 대변인 취직승인? 군인,부사관,장교 에휴 한숨소리

 이번에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이 중앙일보로 들어가는 재취업 관문을 통과하여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은 퇴임 후 2개월 만에 중앙일보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낙하산이나 뭐 그런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46건의 심사 결과 김민석 전 대변인을 포함한 40건에 취업승인이 되었습니다. 5년 2개월 동안 국방부 대변인을 한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은 바로 승인되어 통과된 것입니다. 2개월만에.

지독한 국방비리

국방비리 냄새나는 국방부 비리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검사에서 당당히 통과된 것이기 때문에 믿기로 하고, 중앙일보 논설위원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특히 미주 중앙 일보등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조중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중에 중앙일보를 보는데 미주 중앙 일보도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논설위원 채용에 더 흥미를 가지고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돈을 6조쓰는 내부반 현대화는 실패

 아 추가적으로 조중동에서 중앙일보(미주 동아 일보)를 보는데 한계례는 안보고 대신 한국경제신문(한경)을 보고 있습니다. 신문 많이 읽고 힘들긴 한데 색이 다른 신문들은 찾아보려 하지만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무튼 논설위원 어떤 글을 쓸지 기대해봅시다. 그리고 국방부 대변인이였어서 말하는 건데 최근 방탄복이나 국방부 침대교체 문제 너무 비리가 심해서 냄새가 지독합니다.

얼마까지 헤처먹어야 그만 먹을까?

 제가 군대있을 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국군은 너무 비리가 심하고 쓰레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참고, 특공대출신) 정말 부사관 중에 주임원사, 상사 라인의 더러운 비리와 연대장, 중대장의 뒷돈 아주 치가 떨립니다. 아니 왜 군용 직각취식형 전투식량을 민간업자랑 교환을 하냐고요.. 에휴 지금도 그러고 있지 않기 바라지만 부식관련비리(부식분배 안하고 빼돌리기)등 적은 것도 많은데 이번에 방탄복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언제나 끝없이 일어나는 국방비리 거기다 최근에는 특전사 보험사기까지

 총알에 관통되는 방탄복은 어디에 쓰는 거죠? 거기에 제가 여러 종류 방탄복을 착용해 봐서 아는데 정말 비효율적으로 무겁습니다. 뭐 그 무거운건 구형이라고 하죠. 그리고 안쓴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상 훈련하면 씁니다. 에이급(신형)은 누가 오면 보여주기식으로 입고 보급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정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군대는 비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특전사 보험사기

 부사관, 장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 6조가 들어가면 중간지나고 또 중간 지나가면 결국 밑에 실상 쓰는 돈은 계속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XX 고위 장교들 쓰는 군용 골프장을 짓는데 돈을 몇억 몇십억 쓰고 XX인 것입니까. 그XX들이 골프 치는걸 왜 세금으로 지어줘야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골프가 일이푼 돈 들어가는 스포츠도 아닌데 지들 노는 시설 만드는 세금으로 만드냐는 것입니다. 얼마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군대가 바뀌고 비리를 개혁할것처럼 말했는데 바뀐건 없이 냄새만 더 구려졌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남은 기간 동안 박근혜 정부가 군대, 국방부좀 개혁 했으면 합니다. 태양의 후예로 군대 이미지가 좋아 지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비리, 국방비리 들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하다가 이번에 특전사까지 보험사기에 포함되었다고합니다. 보험! 사기! 에 포함된 것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특전사가 보험사기에 연루된 것은 치욕중에 치욕입니다. 그 북한의 돼지 김정은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다. 그 돼지가 좋아하는 꼴을 생각하니 이번 보험사기문제 정말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사람이 보험사기에 가담하면 일반적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여 전체적인 보험료가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금감소나, 보험료증가를 가지고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보험사기 절대 근절해야 합니다. 보험사기 생각하지도 말고, 보험사기 가담하지도 말기 바랍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보험사기.

   신용회복 클리닉,위원회를 통한 

포기, 거절 말고 개인(파산)회생 워크아웃

 때로는 과도한 채무에 대한 힘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절대 포기하지말고, 신용회복위원회 개인회생관련 상담(개인워크아웃)을 제안드립니다.이런 개인워크아웃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지금 우리나라는 사상최대의 가계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 고질적인 부채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의 후폭풍으로 우리나라의 금리까지 변동성을 가지거나 점차 단계적으로 인상되면 더이상 버티기 힘들고 과도한 채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삶을 포기하는 상황이나 기분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차원에서 아직까지는 신용회복을 위해 과도한 채무를 가지고 계신분들을 개인회생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발 거절이나 포기라는 암울한 단어를 생각하지 말고 아직까지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믿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사기나 돈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창피한 일도 아닙니다. 힘들 포기하는 것이 창피한 거지 정부의 도움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이런 개인워크아웃은 더 이상 부끄러워서 포기하거나 나중에 개인 회생후에 추가적인 제제나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부차원에서 나서서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리 정부 욕을 해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채무탕감추진은 믿고 무료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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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사례를 들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과도한 채무로 삶을 포기하시려던 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꾸준한 조언과 본인의 삶에 대한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신용 회복을 위해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거나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개인회생을 하는 방법으로 과도한 채무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지금은 열심히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고 계십니다.(법인관련 문제는 이글을 클릭하시면됩니다.) 더 이상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과도한 채무가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아직 자신의 채무를 해소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의지가 있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료상담을 받고 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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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빚도촉과 무섭고 화 불법 추심에 당하고만 있으시겠습니까? 불법추심은 당하고만 있으시면 안됩니다. 제가 일단 불법 추심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응방안이 문제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용회복클리닉 즉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개인워크아웃으로 개인회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유명인김구라도 티비 방송에서 나와 개인회생과 파산 등의 이야기를 말해고 있습니다. 그런 법적인 도움은 신용회복클리닉을 통한 무료 상담으로 해결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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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신2 탁재훈 방송복귀 과연 옳은 일인가?

 단순하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방송에 복귀하는 것에 말하고 싶습니다. 흔히 공인 사회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하고 일반적인 처벌보다 더 과한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 있던 노홍철, 길 사건이나 그전에 있었던 이수근, 탁재훈 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이미 노홍철은 길바닥쇼로, 길은 쇼미더머니로, 그리고 이수근은 동네스타로 복귀를 했습니다. 그래서 탁재훈 또한 복귀를 시작하겠다고 음악의신2를 출현한 것입니다.

 이런 사회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들의 방송복귀 과연 옳은 일인가요?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팬층이 강하기 때문에 노홍철과 길에 음주운전에 대해 약간 이해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그렇지만 도박문제를 일으킨 이수근과 탁재훈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찬반이 뜨겁습니다. 또 이러다 신정환까지 방송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있습니다.

 사실 이런 도박이나,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는 연예계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기존에도 그런 문제를 일으키고 복귀한 연예인들도 있었으니까요. 한순간의 실수 영원히 방송 출연을 정지하는 것은 가혹하기 까지 하니 차차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도박, 음주 문제말고 더 강한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도 방송에 나옵니다. 하나의 예로 조형기도 방송에 출현을 하고 있으니까 말 다한것입니다. 조형기는 뭐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서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과연 음악의신2 탁재훈 방송복귀가 옳은 것인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탁재훈의 태도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반성의 태도가 안보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음악의 신2 탁재훈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판타스틱 듀오 이번엔 엑소(EXO)로 터닝포인트

 이번에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을 합니다. 이미 출연이 확정되었고, 이번 사전 촬영에서 판타스틱 듀오 최초로 직접 셀카봉을 손에 들고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노래 '으르렁' 녹음에도 도전했습니다. 엑소의 모든 멤버가 카메라에 눈을 맞추며 다양한 리액션과 표정으로 '으르렁'을 불러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판타스틱 듀오는 기존에 태양, 위너, 김범수 등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 엑소로 굳히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엑소의 출연으로 엑소 팬들의 확실한 지지가 바탕이 되고, 기존에 판타스틱 듀오 시청자까지 합쳐져서 시청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타스틱 듀오란 이번에 끝나는 K팝스타 후속 프로그램으로 4월 17일 방송예정으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방영 전이지만 섭외된 아이돌, 가수들의 인기 덕분에 사전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4/17 판타스틱 듀오 방영일에 잘 지켜봐야할 포인트는 임창정, 레드벨벳 그리고 태양과 위너, 마지막으로 엑소와 god 입니다.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k팝 스타는 안보고 있는데 이제 판타스틱 듀오가 방영되면 지켜볼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프로가 이뤄진다면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것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엑소로 확실한 굳히기를 한 판타스틱 듀오. 과연 얼마나 인기를 끌까요? 엑소 팬들의 엑소 효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강제 불출마된 이재만 과연 유승민 지켜볼까?

 이번 속칭 김무성 옥새전쟁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건 이재만으로 보입니다. 진박의원으로 대구 동구을에 유승민 의원 대항마로 여권주자로 나왔지만 옥새파동으로 직인이 찍히지 않아 강제 불출마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구 동구을은 여권주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새누리당 의원이 총선에 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그런 강제 불출마를 당한 이재만이 과연 유승민 의원이 쉽게 당선되게 지켜보고 있을까 그것이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재만 선거사무소에서는 이미 유승민 의원의 낙선 운동을 위해서 야권 주자 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의 당 정체성도 잊는 발언인데 불출마되니 이런 발언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유승민의원에 경우 차기 대선 후보로 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으로 아무리 이재만이 낙선운동을 펼친다고 해도 당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역은 박근혜나 새누리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해 주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새누리당 원내대표였고 여권 차기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언제나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야당 텃밭이 있고 여당 텃밭이 있으니 정말 웃긴 노릇입니다. 총선에 나오는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당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광주가 그랬고 대구가 그러고 있습니다. 늘 수도권만 박빙이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지역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나타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경남 통영 고성의 경우 새누리당이 어차피 당선되니 여당 후보 하나만 나와서 무투표 당선이 된 것입니다. 그 지역 주민들은 투표권도 없어진 것입니다. 이게 무슨 개그입니다. 아예 야당 후보가 등록도 안한 것입니다. 총선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참 정치인 뿐만아니라 국민!들이 참 너무들 합니다.

데이트 폭력 60%가 범죄자(전과자) 남친 성폭력(폭행)

 남친과의 데이트가 언제나 즐거우면 좋겠지만 최근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바로 데이트 폭력 때문입니다. 남친의 성폭력이나 폭행에 따른 데이트 폭행은 바로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런 일을 참지 않고 신고하는 여성분이 많아져서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한 문제기 때문에 반드시 없어지고 고쳐져야 하는 범죄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트 폭력의 경우 신고 접수된 가해자의 비중의 60%가 전과자 즉 범죄자라고 합니다. 거기에 재범률이 67%라고 하니 한번 데이트 폭행을 한 남자는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남친)의 이런 폭행들은 단순히 때리는 폭력만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성폭력도 포함되는데 이는 남친이 연인이라는 특수관계이기 때문에 쉽게 발생하고 저지른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는 여성분이 빠르게 정리하시거나 바로 신고조치를 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신고 중에는 허위 신고와 거짓 증언이 나오기도 하니 그런 돈을 위해 허위 신고하는 여성분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허위 신고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는 추세이니 그런 일은 생각도 하지 않으 시길 바라고 정말 데이트 폭력이 발생하였다면 그런 폭행에 대한 신고를 바로 하셔서 제발 더 큰 피해를 가지고 오기전에 끝내시길 바랍니다. 

원펀맨 ova 3화와 원펀맨 2기 제작 방향

 원펀맨 2기 1화는 언제쯤 나올까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일단 원펀맨 2기 제작은 들어갈거라고 하던데 국내의 인기는 정말 상관없고 아직까지 일본쪽 인기가 많아 원작, 리메이크로 원펀맨 2기 제작이 들어갈 거라 많이들 말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원펀맨 같은은 경우는 이익을 가지고 올 것으로 예상되니까 제작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2016년 내에 나올 예정인데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발표표라고 합니다. 바로 발표되면 추가적으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원펀맨이 인기가 많아서 누구나 관심이 많으니 정보가 부족해도 꾸준히 찾게 되고 그럽니다. 일단 원펀맨 2기를 기다리시는 동안 원펀맨 OVA 3화 보고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펀맨 OVA라도 꾸준히 나오는 것 같으니 좋습니다. 원펀맨 OVA 3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원펀맨 OVA 3화

비행기 기내 화상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잘못인가? 아님 진상 고객인가?

 대한항공 여객기 즉 비행기내에서 승무원이 제공한 커피에 40대 여성 승객이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저번에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라면을 쏟아 모델 출신 여성이 소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들은 승무원 손을 떠난 후 발생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승무원이 쏟아서 화상을 입었다면 당연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 배상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처럼 승무원 잘못이 아니라면 누가 책임을 지어야 할까 생각해 봐야합니다.

 제가 진상고객 이야기를 한 이유는 사실 이번 대한항공 사건의 경우 평택에 사는 주부 김모(41)씨가 지난 1월29일 인천발 영국 런던행으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남편과 자녀, 시어머니와 열흘간 여행을 떠났는데 이코노미석 통로 쪽 자리에 앉은 김씨는 이륙 후 8시간이 지났을 때쯤 두 번째 식사를 마친 뒤 승무원에게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김씨는 승무원이 커피가 떨어졌다며 새로 커피포트를 들고 왔는데 잔을 들어 커피를 받고 테이블에 놓자마자 허벅지 사이로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김씨는 당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는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승무원 손을 떠난 커피와 고객 과실로 발생한 문제입니다. 사실 비행기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당연히 고객이 잘못입니다. 왜냐 이미 제공된 이후이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비행기안 즉 기내이기 때문에 김씨 말대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릴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몬트리올 협약입니다. 이는 항공기에서 발생한 승객의 신체적·정신적 기타 손해에 대한 운송인의 책임 및 승객 당 약 1억8천만원의 범위에서 무과실책임을 진다는 협약입니다. 그래서 이번 화상 피해를 입은 고객은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데 모트리올 협약에 따른 진상고객입니다. 기내 책임은 항공사가 책임져야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시아나 항공의 라면 모델 사건처럼 승무원이 쏟았냐 안 쏟았냐에 문제를 가져 더 큰 배상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모트리올 협약에 따른 배상은 받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모트리올 협약처럼 최소한의 배상책임 권리는 있으니 제발 진상고객은 나타나지 않길 바랍니다.

Mnet 리얼리티 프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대박

 1일 엠넷(Mnet)의 리얼리티 프로 우아한 사생활이 방영되었습니다. 우아한 사생활은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을 다룬 리얼리치 프로로 꾸밈없는 트와이스의 일상 모습 카메라로 찍어서 방영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늘 방영되었던 신인 아이돌 그룹들의 필수 코스인 리얼리티 프로인 것입니다. 이제 데뷔한지 얼마안되서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이라 이런 리얼리티 프로를 찍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Mnet(엠넷)의 리얼리티 프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기대 이상의 재미를 가지고 왔습니다. 솔직히 기존에 늘 방영되었던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이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청했는데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기존의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 보다 뭐랄까 신선한 것은 아닌데 트와이스 멤버들이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시청해서 더 재미를 가지고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박진영이 조용하고 내정적으로 본 트와이스 멤버들이 활발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방송되니까 너무 웃겼습니다. 특히 쯔위의 마스크팩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을 챙겨 볼 생각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재방송으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뭔가 발랄한 분위기에 기분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시작 전부터 욕먹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

 tvn의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작전부터 욕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후속작을 보려던 시청자들도 떠나가는 광고 편성이 한목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치즈인더트랩(치인트)가 원작 웹툰의 작가 순끼와의 대립, PD의 서강준에 대한 과도한 팬심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마지막 회차에 방영한 태도에 더 극심한 안티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편이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방영 중간에 60초 광고라면서 계속 황금 타임에 예고를 지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예고편의 방영이 이정도의 논란까지 커질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기대작임에도 이렇게 까지 욕을 먹게 만들 었을까 알아보니 치인트(치즈인더트랩)의 마지막화의 막장 열린 결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해진이 이미 촬영한 장면이 끝내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용두사미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화가나는 부분입니다. 드라마 PD가 서강준한테 빠져서 서강준 위주로 만들다가 원작자하고 팬들한테 욕먹고 급하게 결말부분을 바꾼 듯한 모습이 너무 심하게 보였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정말 기대작이였는데 치인트 PD 때문에 엄청 피해를 입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