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부터 욕먹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

 tvn의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작전부터 욕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후속작을 보려던 시청자들도 떠나가는 광고 편성이 한목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치즈인더트랩(치인트)가 원작 웹툰의 작가 순끼와의 대립, PD의 서강준에 대한 과도한 팬심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마지막 회차에 방영한 태도에 더 극심한 안티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예고편이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방영 중간에 60초 광고라면서 계속 황금 타임에 예고를 지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예고편의 방영이 이정도의 논란까지 커질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기대작임에도 이렇게 까지 욕을 먹게 만들 었을까 알아보니 치인트(치즈인더트랩)의 마지막화의 막장 열린 결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해진이 이미 촬영한 장면이 끝내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용두사미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화가나는 부분입니다. 드라마 PD가 서강준한테 빠져서 서강준 위주로 만들다가 원작자하고 팬들한테 욕먹고 급하게 결말부분을 바꾼 듯한 모습이 너무 심하게 보였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정말 기대작이였는데 치인트 PD 때문에 엄청 피해를 입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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