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로 전 국방부 대변인 취직승인? 군인,부사관,장교 에휴

이번 포스팅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이

채용되었습니다. 취직이 된 것이지죠. 대변인끝나고 2개월 만에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취업이 승인된 것입니다.

그에 대해 적어보고 거기에 요즘 군대, 군인, 부사관, 장교의 

한숨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중앙일보로 전 국방부 대변인 취직승인? 군인,부사관,장교 에휴 한숨소리

 이번에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이 중앙일보로 들어가는 재취업 관문을 통과하여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은 퇴임 후 2개월 만에 중앙일보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낙하산이나 뭐 그런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46건의 심사 결과 김민석 전 대변인을 포함한 40건에 취업승인이 되었습니다. 5년 2개월 동안 국방부 대변인을 한 김민석 전 국방부 대변인은 바로 승인되어 통과된 것입니다. 2개월만에.

지독한 국방비리

국방비리 냄새나는 국방부 비리

 퇴직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 검사에서 당당히 통과된 것이기 때문에 믿기로 하고, 중앙일보 논설위원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특히 미주 중앙 일보등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조중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중에 중앙일보를 보는데 미주 중앙 일보도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논설위원 채용에 더 흥미를 가지고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돈을 6조쓰는 내부반 현대화는 실패

 아 추가적으로 조중동에서 중앙일보(미주 동아 일보)를 보는데 한계례는 안보고 대신 한국경제신문(한경)을 보고 있습니다. 신문 많이 읽고 힘들긴 한데 색이 다른 신문들은 찾아보려 하지만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무튼 논설위원 어떤 글을 쓸지 기대해봅시다. 그리고 국방부 대변인이였어서 말하는 건데 최근 방탄복이나 국방부 침대교체 문제 너무 비리가 심해서 냄새가 지독합니다.

얼마까지 헤처먹어야 그만 먹을까?

 제가 군대있을 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국군은 너무 비리가 심하고 쓰레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참고, 특공대출신) 정말 부사관 중에 주임원사, 상사 라인의 더러운 비리와 연대장, 중대장의 뒷돈 아주 치가 떨립니다. 아니 왜 군용 직각취식형 전투식량을 민간업자랑 교환을 하냐고요.. 에휴 지금도 그러고 있지 않기 바라지만 부식관련비리(부식분배 안하고 빼돌리기)등 적은 것도 많은데 이번에 방탄복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언제나 끝없이 일어나는 국방비리 거기다 최근에는 특전사 보험사기까지

 총알에 관통되는 방탄복은 어디에 쓰는 거죠? 거기에 제가 여러 종류 방탄복을 착용해 봐서 아는데 정말 비효율적으로 무겁습니다. 뭐 그 무거운건 구형이라고 하죠. 그리고 안쓴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상 훈련하면 씁니다. 에이급(신형)은 누가 오면 보여주기식으로 입고 보급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정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군대는 비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특전사 보험사기

 부사관, 장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 6조가 들어가면 중간지나고 또 중간 지나가면 결국 밑에 실상 쓰는 돈은 계속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XX 고위 장교들 쓰는 군용 골프장을 짓는데 돈을 몇억 몇십억 쓰고 XX인 것입니까. 그XX들이 골프 치는걸 왜 세금으로 지어줘야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골프가 일이푼 돈 들어가는 스포츠도 아닌데 지들 노는 시설 만드는 세금으로 만드냐는 것입니다. 얼마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군대가 바뀌고 비리를 개혁할것처럼 말했는데 바뀐건 없이 냄새만 더 구려졌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남은 기간 동안 박근혜 정부가 군대, 국방부좀 개혁 했으면 합니다. 태양의 후예로 군대 이미지가 좋아 지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비리, 국방비리 들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하다가 이번에 특전사까지 보험사기에 포함되었다고합니다. 보험! 사기! 에 포함된 것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특전사가 보험사기에 연루된 것은 치욕중에 치욕입니다. 그 북한의 돼지 김정은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다. 그 돼지가 좋아하는 꼴을 생각하니 이번 보험사기문제 정말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사람이 보험사기에 가담하면 일반적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여 전체적인 보험료가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금감소나, 보험료증가를 가지고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보험사기 절대 근절해야 합니다. 보험사기 생각하지도 말고, 보험사기 가담하지도 말기 바랍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보험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