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6 5화입니다.

 워킹데드는 좀비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6의 내용처럼 인간사이의 심리를 다룬 미드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런 워킹데드 같은 미드를 보면 그게 옳은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킹데드는 걸어다니는 죽음 즉 좀비를 말하지만, 그 좀비 때문에 발생하는 인간 본연의 본능을 자극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미드입니다. 그런 워킹데드 시즌6 5화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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