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관련주 한탑

 한때 유명한 사건이였던 영남제분의 회장 부인이 사위의 내연녀라고 오해를 해서 여대생을 청부살인하고 죄가 인정되었지만 호화로운 병실에서 생활한게 들킨 사건이였습니다. 그런 사건의 피해자 여대생의 어머니가 식음을 전폐하다가 아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살정황이나 자살정황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먹지도 않고 그러다 돌아가신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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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영남제분은 회장의 횡령사건과 주치의에 회장부인 병명조작에 대해 법원의 유죄판결이 나온 상태이지만 집행유죄로 형이 끝난 상황입니다. 이런 영남제분은 최근 한탑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관련주 한탑에 투자를 하실 때는 오너리스크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너리스크는 기업에 가장 큰 위험입니다. 회장이 횡령했던 전적도 있고 회장 부인이 청부살인을 할 정도면 국내 오너리스크중 탑 오브 탑이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한탑에 주식투자를 하실 생각이시라면 충분히 오너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하실 바랍니다. 선의의 투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주식투자를 하기전에 기업의 사명이 바뀌었을 때는 기존 기업의 사명과 관련 기사를 찾아보고 투자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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