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1위 부터 10위까지 10명 Mnet 데뷔

 프로듀스101은 101명의 걸그룹 희망 여자연습생을 시청자와 함께 경쟁 투표를 하여 CJ E&M과 1년간 계약으로 프로젝트 걸그룹 팀 데뷔를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이번에는 일본과 비슷한 다인원 걸그룹으로 나온 것입니다. 101명의 여자 아이돌 연습생이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은 흡사 일본의 여자아이돌 akb48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프로듀스101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프로듀스101101명의 여자 아이돌 연습생의 무한 경쟁

프로듀스101101명이라 한 카메라에 잡기도 힘듬

프로듀스101프로듀스101의 경우 인기투표로 결정되기에 사실상 A그룹 B그룹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프로듀스101은 엠넷(Mnet)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를 했고 101명의 여자아이돌 연습생이 본인만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그런데 각 순위 그룹별로 차등으로 기회를 제공하여 하위 순위의 연습생들은 마이크조차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자본주의는 무한 경쟁사회이니 그런 것은 다 인정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로 어린 아이들인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프로듀스101어벤져스팀의 경우 인기투표 상위가 모여있어서 프로듀스101 확정멤버로 예상되어 진다.

프로듀스101유명한 여자 아이돌 연습생 말고도 숨은 보석처럼 노래잘하고 이쁘고 춤잘 추는 연습생도 있습니다.

프로듀스101하지만 노래나 춤 실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단순히 기존에 팬층이 있는 연습생이 1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듀스101은 멤버가 정해져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인기 투표로 인한 팬들의 공세로 이미 JYP 전소미나 젤리피쉬의 김세정 첫 PICK ME 동영상에 센터를 차지한 최유정 , 그 외에도 김다니, 기희현, 주결경등 이미 판세를 뒤집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여자 아이돌 연습생이 노래나 춤을 잘하지 않아도 인기투표가 높으면 결과가 달라지니 웃기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아이돌이 가수가 아니라 댄스라고는 하지만 너무 그런 모습을 강조하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엠넷의 특정인물 밀어주기도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 모든 팀대결을 공개하지도 않고 투표 마감 3일전에서 나머지 팀들의 영상을 공개하는 웃기는 상황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떤 여자 연습생은 연습중 작은 실수도 방송되는데 아예 연습장면도 안나오는 연습생도 있습니다. 따라서 A그룹도 아닌 전소미가 1위인 것만 보아도 이미 확정이라 보여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