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발사 날짜 변경 7~14일
7일 발사 가능성이 가장 크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로켓) 발사 예정일을 7~14일 변경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는 날씨가 가장 화창한 7일을 염두해 두고 바꾼 것으로 우리 군 당국은 생각하고 있어서 긴급대비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추적함이 일본 후쿠오카 사세보에 긴급 배치된 만큼 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7~14일 사이 북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날씨는 7일로써 11시 쯤 발사할 것을 예상된다고 도보되고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 밠사 예정일 7~14일 변경
북한의 경우 이번 미사일 발사가 성공해야지 핵폭탄 실험 이후 강화되는 대북제재에 대한 체제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북한의 상황은 수소폭탄 실험이 지난 후 자신감이 넘치는 듯 하지만 강화되는 대북제재와 지속적인 중국의 간접적인 우회 압박으로 김정은 체제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 미사일 7일 발사 가능성이 가장 커
그런데 이번 7일에 발사 예상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로켓) 발사가 실패로 끝이 난다면 국제사회의 비판도 증가하지만 북한 자국내 자국민들의 체제에 대한 불안감도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는 날씨가 중요하게 반영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7일날 발사를 하지 않으면 설이 지나야지 북한의 날씨가 미사일을 발사하기에 좋은 상태가 되기에 불안한 북한이 발사 예정일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라 한중관계가 사드배치 논의로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의 방산주인 빅텍, 퍼스텍, 스페코등은 설이 끝난 후 급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저번 개시글에서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산주에 투자하신 분들은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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