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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지도발 북한 해안포 발사 통제불능 김정은?

PanDaStock 2016. 2. 20. 11:29

또 국지도발 북한 해안포 발사 통제불능 김정은?

 이번 20일 또 다시 북한이 도발을 했습니다. 백령도 인근 해안포를 발사한 것인데 이는 국지도발로 볼 수 있습니다.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한반도 상공에 있을 때는 지하 방공호에 숨어서 벌벌 떨던 김정은이 훈련이 끝나니까 다시 한번 국지도발을 걸어 온 것입니다. 이에 한국 국군은 백령도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북한 해안포 발사의 경우 북한에 서해상으로 발사하여 남측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국지 도발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한국군은 더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런 북한의 국지도발은 한국의 사드배치에 추가적인 힘을 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사드를 실제로 배치할 것인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장소는 미군의 경우 평택에 배치를 원하고 한국의 경우 대구나 칠곡에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군은 북한이 아닌 중국을 겨냥한 장비이기 때문에 대구나 칠곡이 아닌 평택에 배치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중국의 자극을 최소화해야하기에 대구나 칠곡이 좋기 때문입니다.

북한 해안포 발사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 도입 필요

 북한의 김정은이 도발을 더이상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상공에 지속적으로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팔지는 않지만 한국군은 주한미군이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상공에 북한의 김정은이 벌벌 떨어서 지하 방공호에서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